태국 공항 자동출입국 심사대: 누가 쓸 수 있나

HOW

2026년 8월 24일 시행된 태국 이민국 명령에 따라 33개 국가·지역 여권 소지자가 입국 때 자동출입국 심사대를 쓸 수 있게 됐고, 수완나품 공항에서 9월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식 자료로 확인한 내용을 먼저, 이용자 후기는 따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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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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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196/2569호 부속서 A의 국가·지역 수와 명령 시행일입니다.

TDAC EMAILELIGIBLEMANUAL PROCESSINGAUTO GATECOUNTER
순서를 나타낸 도식이며, 실제 배치나 축척이 아닙니다.

공식 자료로 본 짧은 답

입국 자동 심사대는 누가 쓸 수 있나요?
아래 33개 국가·지역의 여권 소지자 가운데 무비자 또는 전자비자(e-Visa)로 입국하고 자동 심사대 이용 승인을 받은 사람입니다. 명령은 그 밖에 거주자, 외교관 등 몇 가지 경우도 정합니다.
내가 쓸 수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TDAC 제출 뒤 받는 이메일에 나옵니다. “AUTOMATED BORDER CONTROL - ELIGIBLE”이 녹색으로 표시되면 자동 심사대를, “IMMIGRATION COUNTER - MANUAL PROCESSING”이 표시되면 일반 심사 카운터를 이용합니다.
어느 공항인가요?
정부가 발표한 확대는 방콕 수완나품 공항(BKK)입니다. 다른 공항의 입국 자동 심사대에 관한 공식 공지는 찾지 못했습니다.
첫 방문에도 쓸 수 있나요?
카운터로 간다고 생각하세요. 정부는 자동 심사대를 단계적으로 열며, 태국에 입국한 적이 있어 시스템에 정보가 있는 사람이 먼저 쓸 수 있고 첫 방문자는 생체 정보를 먼저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장을 받나요?
명령은 자동 심사대를 통과한 사람의 출국 도장을 생략한다고 정합니다. 자동 심사대로 입국한 뒤 체류 기간을 어떻게 보여 주는지는 밝히지 않으며, 입국 도장도 없다는 후기가 많습니다(아래 참고).
출국할 때도 쓸 수 있나요?
네. 수완나품 공항 출국장에서는 국적과 관계없이 전자여권이면 쓸 수 있습니다.
답변의 근거가 된 공식 원문 보기

각 출처의 언어(태국어·영어·한국어) 그대로 옮겼습니다. 내용이 다르면 공식 원문이 우선입니다.

  • 입국 자동 심사대는 누가 쓸 수 있나요?

    “ผู้ถือหนังสือเดินทางหรือเอกสารใช้แทนหนังสือเดินทางที่มีสัญชาติของประเทศและดินแดนที่ได้รับการยกเว้นการตรวจลงตรา หรือได้รับการตรวจลงตราอิเล็กทรอนิกส์ (Electronic Visa) และได้รับการพิจารณาให้ใช้ช่องตรวจหนังสือเดินทางอัตโนมัติ ตามผนวก ก.”

    Immigration Bureau, Royal Thai Police (Royal Gazette Vol. 143, Special Section 217 Ng, pp. 53–55)

  • 내가 쓸 수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TDAC 정보를 제출하거나 업데이트하면 시스템에서 처리 결과를 안내하는 이메일을 발송하며, Auto Border Control (ABC) 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가 표시됩니다. 이메일에 “AUTOMATED BORDER CONTROL - ELIGIBLE”가 녹색으로 표시되면 Auto Border Control (ABC) 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에 “IMMIGRATION COUNTER - MANUAL PROCESSING”가 표시되면 Auto Border Control (ABC) 게이트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일반 입국 심사 카운터에서 입국 심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Immigration Bureau

  • 어느 공항인가요?

    “รัฐบาลเร่งยกระดับประสบการณ์นักเดินทางที่สุวรรณภูมิ เตรียมขยาย Auto Gate เพิ่ม 31 สัญชาติ”

    Royal Thai Government (thaigov.go.th)

  • 첫 방문에도 쓸 수 있나요?

    “การเปิดใช้จะทยอยดำเนินการตามความพร้อมของอุปกรณ์ ระบบรักษาความปลอดภัย และข้อมูลชีวมิติ โดยผู้ที่เคยเดินทางเข้าประเทศไทยและมีข้อมูลในระบบอาจสามารถใช้ช่องอัตโนมัติได้ก่อน ส่วนผู้เดินทางครั้งแรกยังจำเป็นต้องผ่านกระบวนการจัดเก็บข้อมูลชีวมิติ”

    Royal Thai Government (thaigov.go.th)

  • 도장을 받나요?

    “ให้พนักงานเจ้าหน้าที่อนุญาตให้ผู้ถือหนังสือเดินทางหรือเอกสารใช้แทนหนังสือเดินทางซึ่งผ่านการตรวจจากเครื่องตรวจหนังสือเดินทางอัตโนมัติ ในการเข้ามาในหรือออกไปนอก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 โดยไม่ต้องประทับหรือติดแผ่นปะ (Sticker) ตราตรวจอนุญาตขาออกในหนังสือเดินทางหรือเอกสารใช้แทนหนังสือเดินทาง หรือในใบสำคัญถิ่นที่อยู่ หรือใบแทนใบสำคัญถิ่นที่อยู่”

    Immigration Bureau, Royal Thai Police (Royal Gazette Vol. 143, Special Section 217 Ng, pp. 53–55)

  • 출국할 때도 쓸 수 있나요?

    “Passengers – all nationalities, holding e-Passport are now eligible to use the Immigration Auto Channel to leave Thailand at the International Departure, Passport Control, Suvarnabhumi Airport.”

    Immigration Bureau, Uttaradit Immigration

33개 국가·지역

태국 이민국 명령 196/2569호(2026년 8월 24일 시행) 부속서 A의 순서대로입니다.

  1. 호주
  2. 오스트리아
  3. 벨기에
  4. 캐나다
  5. 체코
  6. 덴마크
  7. 핀란드
  8. 프랑스
  9. 독일
  10. 그리스
  11. 헝가리
  12. 아일랜드
  13. 이탈리아
  14. 일본
  15. 대한민국
  16. 라트비아
  17. 룩셈부르크
  18. 말레이시아
  19. 몰타
  20. 네덜란드
  21. 뉴질랜드
  22. 노르웨이
  23. 폴란드
  24. 포르투갈
  25. 싱가포르
  26. 슬로바키아
  27. 슬로베니아
  28. 스페인
  29. 스웨덴
  30. 스위스
  31. 아랍에미리트
  32. 영국
  33. 중국 홍콩특별행정구

이용자 후기 (공식 아님)

2026년 10월 29일에 읽은 이용자 글과 독립 가이드에서 모은 내용입니다. 실제 운영 방식을 전하는 것이라 예고 없이 바뀔 수 있고, 이민국 규정이 아닙니다.

  • DTV를 포함한 비자 소지자는 카운터로

    DTV 페이스북 그룹(2026년 9월 19일 글)에서 한 회원은 입국 자동 심사대가 무비자 입국 전용이고 DTV·결혼·취업 비자는 카운터로 가야 한다고 답했고, 다른 회원은 국적과 등록된 생체 정보로 정해진다고 답했습니다. VisasNews는 자동 심사대가 30일 무비자 입국을 확인하라고 해서 취소했더니 심사관이 DTV는 카운터를 쓰라고 했다는 DTV 소지자 사례를 전합니다. Chiang Rai Times와 CM Locals는 은퇴·사업·학생·관광 비자를 포함해 비자로 입국하면 카운터를 쓴다고 정리합니다.

    Destination Thailand Visa (DTV) Facebook group · VisasNews · Chiang Rai Times · CM Locals

  • 비자가 있다면 “무비자”를 확인하지 마세요

    후기에 따르면 자동 심사대 화면이 “Visa-Free (30 days)” 입국을 확인하라고 묻습니다. CM Locals는 비자로 입국하면서 이를 확인하면 무비자 입국으로 기록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VisasNews · CM Locals

  • 첫 입국이나 새 여권은 카운터로

    Chiang Rai Times는 지금 쓰는 여권에 이전 여행의 태국 도장이 있어야 해서 첫 방문이나 새 여권은 먼저 카운터를 거친다는 심사관의 설명을 전합니다. AroiMakMak도 같은 내용이고, CM Locals는 첫 방문자는 카운터에서 생체 정보를 등록한다고 합니다.

    Chiang Rai Times · AroiMakMak · CM Locals

  • 입국 도장은 없고, 확인 용지는 엇갈림

    Chiang Rai Times, CM Locals, Thai Digital Card는 자동 심사대 입국이 도장 없이 전자 기록으로만 남는다고 합니다. AroiMakMak은 입국일과 체류 기간이 적힌 용지가 나온다고 하지만 다른 글에는 없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연장 신청, 회사, 보험 때문에 도장이 필요하면 카운터를 쓰라고 이 가이드들은 권합니다.

    Chiang Rai Times · CM Locals · Thai Digital Card (unofficial guide) · AroiMakMak

  • 다른 공항은 확인되지 않음

    CM Locals는 돈므앙 공항 입국 자동 심사대에 대한 공식 확인이 없고, 치앙마이·푸껫·핫야이는 후기가 엇갈린다고 정리합니다.

    CM Locals

  • 한국 여권: 며칠을 주는지 후기 없음

    후기에 나온 화면은 30일 무비자 입국을 확인하라고 묻습니다. 한국 여권은 한·태 협정에 따라 최대 90일까지 머물 수 있는데, 자동 심사대가 한국인에게 며칠을 주는지 밝힌 후기나 공식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VisasNews

STEP BY STEP

어느 줄에 설까

위 자료를 읽고 정리한 것이며 공식 규정이 아닙니다. 심사관은 누구든 카운터로 보낼 수 있습니다.

  1. 먼저 TDAC 이메일에서 “ELIGIBLE”인지 “MANUAL PROCESSING”인지 확인하세요.

  2. 비자(DTV, 은퇴, 결혼, 사업, 학생, 관광 비자)로 입국한다면 카운터를 이용하세요.

  3. 첫 방문이거나 태국에서 쓴 적 없는 새 여권이라면 카운터를 이용하세요.

  4. 도장이 필요하거나 체류 만료일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오래 머물거나 한도에 가까운 일정 등) 카운터를 이용하세요.